필웨이 중고명품 플랫폼

내가 죽은 건지 산 건지 모르겠을때 이 테스트를 해봅시다!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ull7DcEIBiKD

비행기가 추락해서 무인도에 조난됐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https://www.simcong.com/quiz/68

이거 보면 정품인가요 ? 가품인가요??

알렉산더 맥퀸이에요~입양 되실분이 궁금하다 하셔서 사진 찍은김에~올려봐용~ㅋ 예전에 판매하려다가아까워서 내렸는데애기들좀 정리해야될거 같어요~맥퀸 착샷 ㅋ 이건 울집 강아지 하하랍니다 ~이건 크크라는 씨츄 ㅋ 귀엽죠 ㅋㅋ 크크랑 하하랑 ^^ 아 ! ~ 그리고 저 이제 결혼한답니다 ^^ 행복하게 사려구요, 식장 들어가봐야 안다더니~제 운명이 따로있었나바영 ㅋ추카해주세요~필님들~조언도 ~마니 해주세요~

비가 오네요^^화려한 사진 올려 보앗네요..

【런던=AP/뉴시스】이진례 기자 = 영국의 최고 패션디자이너인 알렉산더 맥퀸이 11일(현지시각)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맥퀸은 사망 며칠 전 온라인을 통해 지난 2일 사망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비통한 심경을 밝힌 바 있어 그가 자살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수사당국은 살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수사당국은 맥퀸의 시신이 발견 됐을 당시 정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선(Sun)지는 웹사이트에서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직원들이 아파트에서 목을 맨 채 숨진 맥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외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다. 일부 패션 전문가들의 그가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자신의 패션쇼를 최고로 치러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우울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현재 맥퀸의 가족들은 성명을 내고 사생활 보호를 요청한 상태다. 지난 2003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올해의 최고 영국 패션 디자이너상을 받은 바 있는 맥퀸은 1970년대 펑키 스타일 유행 이후 한 때 전멸 위기에 처한 영국 패션업계의 르네상스를 다시금 꽃피우는데 공헌한 바 있다. 맥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추모객들은 그의 런던 사무실 앞에 조화를 갖다 놓았으며, 미국에서는 그의 뉴욕 가게 밖에 추모객들이 운집하기도 했다. 안타깝네요 ㅠㅠ

조카들 선물사러 헤롯에 갔다가 충동구매로 지른 와인잔 입니다..지금까지 테스코에서 와인사고 받았던 잔을 줄창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네요..다른 웨지우드 베라왕 식기들도 이뻤습니다.. ^^와인잔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빌라산디 프로세코)도 사고...^^조카들 선물..Hamleys 에서 구매한 토마스와 쁘띠바또 옷들.. 조카가 예전 영국에 있을때부터 지금까지 유독 토마스를 좋아하네요...런던에서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편안한 주말들 보내세요....... ^^